더블록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 임원 출신 바실리스 치오카스(Vassilis Tziokas)가 zkSync 개발사 매터랩스(Matter Labs)의 엔터프라이즈 책임자로 합류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웹3 및 AI 비즈니스 개발 부문의 글로벌 책임자를 8년간 역임했다. 매터랩스는 “치오카스의 영입을 통해 웹2 기업들을 웹3 업계로 유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