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이스라엘·우크라 관련 32개 주소 동결”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Tether)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범죄 자금에 연루된 32개 주소를 동결했다”고 전했다. 87만 달러 규모다. 테더는 “우리는 범죄 자금 동결과 관련해 현재 31개 국가와 협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동결한 자산은 총 8.35억 달러 규모다. 아울러 지금은 테러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 당국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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