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캐스트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암호화폐 거래소 하타(Hata)가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디지털 자산 거래소, 디지털 브로커 라이선스 조건부 승인을 얻었다. 하타는 2024년 초 현지 고객 대상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당 시점까지 완전한 허가를 받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