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X(구 트위터)를 통해 "BTC가 8월 17일 이후 처음으로 28,000달러를 넘어섰다. 9월 1일부터 10~10,000 BTC를 보유하고 있는 주소에서 총 41,510 BTC(11.7억 달러 규모)를 매집했다"며 "해당 지갑들이 펌딩을 하지 않는 한 3만 달러 회복의 가능성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