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샌티멘트가 X(구 트위터)를 통해 "100 BTC 미만을 보유한 주소가 역대 가장 많다. 현재 가용 공급량(available supply)의 41.1%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100~10만 BTC를 보유한 고래는 공급량의 55.5%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는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