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리플 변호사, LBRY-SEC 소송 법정 조언자로 참여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블록체인 기반 오픈소스 파일 공유 및 결제 프로젝트 LBRY(LBC)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 소송에 법정 조언자(amicus curiae)로 참여한다. 앞서 SEC는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LBRY에 벌금을 부과, LBC 발행을 금지했으며 법원은 SEC의 조치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이에 LBRY는 지난 8일 미국 제1순회항소법원에 항소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