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셀시우스 임원, CEL 가격조작 등 유죄 인정... 검찰수사 협조 합의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셀시우스 전 최고매출책임자(CRO) 로니 코헨-파본(Roni Cohen-Pavon)이 CEL 가격 조작 등 4가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 검찰 수사에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그는 미국 검사 및 FBI의 수사에 협조, 필요할 경우 법정 증언하기로 합의했다. 그와 셀시우스 전 최고경영자(CEO)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는 지난 7월 시장 조작 등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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