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BTC, 글로벌 유동성 정책 완화 전까지 상승 가능성 없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유동성이 더 확대기 전까지 비트코인은 상승할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7월 중순 경 비트코인 가격 29,500달러 부근에서 엑시트 시그널이 나왔다"며 "최근 글로벌 유동성 위축이 둔화했지만 여전히 BTC 전망은 매우 부정적이다. 더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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