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러시아 재무부 금융정책국장 이반 체베스코프(Ivan Chebeskov)는 크립토서밋2023에서 디파이 DAO(탈중앙자율조직) 합법화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체베스코프는 "우리는 DFA(디지털 금융 자산) 개발을 적극 옹호하고 있지만 DFA만으로는 '도약'이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다. 디파이 유동성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DFA와 디파이 세계 간 연결이 필요하다. DFA, 디파이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DAO가 합법화돼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