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BTC, 2015년 약세장 재현 시 $15000까지 조정 가능성"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이 "비트코인이 2015년과 같은 약세장을 반복한다면 15000달러 선까지 밀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15년 초 비트코인은 150달러부터 300달러까지 두 배 가량 반등했다. 그러나 그 후 50%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랠리를 살펴보면 2019년에 보여줬던 3~4배 상승하는 랠리가 아닌 2배 가량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15년 흐름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랠리의 최고점인 31000달러에서 50% 하락한다면 비트코인 이중바닥 패턴이 컨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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