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디파이 오라클 플랫폼 레드스톤(RedStone)과 블록체인 리스크 분석 업체 카오스랩스(Chaos Labs)의 'RWA(실물자산) 보고서'를 인용, "올 들어 RWA 프로토콜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디파이(탈중앙화금융) 시장 잠재력이 풍부해졌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디파이 프로토콜 RWA 카테고리의 암호화폐 락업예치금(TVL) 규모는 지난 4월 2억 달러에서 8월 8억 달러로 4배 이상 증가했다. 가장 토큰화가 많이 이뤄진 자산은 미국 달러이며, 두번째는 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