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메이커다오(MKR) 커뮤니티가 미국 재무부 채권(T-Bill) 토큰화 상품 개발에 1억 달러를 할당하자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을 발의했다. 여기에는 재무부 채권으로 뒷받침되는 fDAI 등이 포함된다. 제안자는 "이를 통해 투명성 확보, 회계 용이성, 자동화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