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월드코인 보유자 90% 손실 상태... 활성 주소 수, 한 달 사이 94% 감소"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플랫폼 인투더블록(IntoTheBlock)에 따르면 월드코인(WLD) 보유자의 90%가 손실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는 "현재 월드코인은 사상 최고치인 지난 8월 초(2.50달러) 대비 약 56% 이상 하락한 상태"라며 "활성 월렛 주소 수 역시 2270개(7월 말)에서 137개(8월 말)로 감소했다. 네트워크 활동이 94% 감소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WLD는 6.67% 내린 1.1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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