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RP)의 자금조달 및 개발분야 자회사인 리플엑스(RippleX) 엔지니어링 팀은 자산 회수 기능인 클로백(Clawback)을 원장 개선안 XLS-39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클로백 기능을 사용하면 디지털 자산 발행 기업은 계정을 분실하거나 사기를 감지하는 등의 특별한 조건에서 해당 자산을 회수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활성화할 수도, 비활성화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