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복수 미디어에 따르면 8월 23일 오후 항저우데이터거래소가 정식 출범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거래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하고 데이터 추적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거래소는 공공 데이터, 금융, 통신 등 분야에서 중국 전역에 데이터 유통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