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디지털자산, 2년 뒤 전세계 자산 규모 10% 차지할 것"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출신 애널리스트 린다 존스(Linda P. Jones)가 글로벌 대형 은행 홍콩상하이은행(HSBC)과 대형 자산관리 업체 노던트러스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디지털 자산 시장은 2025년까지 14조 5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보고서는 2025년 전세계 자산 규모는 145조 5000억 달러에 달하고, 디지털 자산은 이 중 10%($14.5조)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린다 존스는 "현재 암호화폐 투자자는 미래에 가치를 빛낼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 같다. 일찍이 암호화폐를 사들이기 시작한 투자자들은 틀리지 않았다. 만약 차세대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 될 기업의 주식을 갖고 있다면, 어느 누구도 성급히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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