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해시키 프로서 수십명 직원 퇴사”
오데일리가 소식통을 인용, 해시키그룹이 론칭한 규제 적격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해시키 프로에서 최근 대대적인 인사 변동이 발생, 수십명의 직원이 퇴사했다고 전했다. 여기에는 콜린 중(Colin Zhong) CEO, 컴플라이언스 담당자 등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해시키 프로 전 직원 중 한 명은 “이들은 회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은 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퇴사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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