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시스원, 자체 AI 학습 데이터 제공 보상 앱 출시
핀볼드에 따르면 솔라나(SOL) 기반 데이터 마켓 생태계 프로젝트 시네시스원(SNS)이 자체 개발 '트레인 투 언'(Train 2 Earn) 애플리케이션 워크스페이스(Workspace by Synesis)를 출시한다. 워크스페이스 앱은 인공지능(AI) 모델을 학습시키고 보상으로 토큰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시네시스원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폴 리(Paul Lee M.D.)는 "우리는 위키피디아와 비슷하다. 시네시스원 사용자는 매일 자발적으로 데이터를 제공한다. 다른 점은 위키피디아와 달리 노력에 대한 대가를 받는다. AI를 학습시키고 토큰 보상을 수령하는 것이 '트레인 투 언'의 정의"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SNS는 현재 0.10% 오른 0.00242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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