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BTC, 역대 세 번째로 변동성 낮아"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의 수석 애널리스트 '체크메이트'(Checkmatey)가 "비트코인(BTC) 볼린저 밴드(주가 변동에 따라 상하밴드의 폭을 동일한 표준편차로 표시해 해 주가의 움직임을 밴드 내에서 판단하고자 고안된 지표) 상단과 하단 사이 스프레드는 2.9%를 기록 중이다. 과거 지금보다 트레이딩 레인지, 변동성이 낮았던 때는 2016년 9월과 2023년 1월 두 번 뿐"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가격 변동성이 이정도로 낮아진 적은 극히 드물다. BTC는 더 이상 변동성 자산이 아니다"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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