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바이낸스월렛, 리비트코인 익스플로러 취약점 영향 없다"
최근 비트코인 개발 툴 플랫폼 리비트코인(Libbitcoin) 익스플로러 3.x 버전을 사용하는 지갑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취약점 공격으로 90만 달러 상당 자산이 도난당한 가운데,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트위터를 통해 "비수탁 월렛이라고 해서 위험이 없는 건 아니다. 이 취약점은 32비트 시드를 사용하는 난수 생성기가 충분한 무작위성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롯됐는데, 트러스트월렛과 바이낸스월렛은 이를 이용해 시드 문구를 생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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