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후오비, 4Q 흑자 전환 예상”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 겸 후오비 고문이 더블록 인터뷰에서 “후오비가 지난해 3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4개 분기 내내 적자였다. 마케팅, 광고, 임금 부문에서 지출이 컸다. 하지만 지금은 지출을 많이 줄였다. 올 3분기엔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고 4분기 수익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전날 그는 트론, 후오비를 포함한 전체 그룹 2분기 매출 1.93억달러, 비용 1.08억달러, 순이익 85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트윗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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