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데라해시그래프(HBAR) 재단이 현대기아차가 헤데라 기반 CO2 배출량 모니터링 시스템(SCEMS)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시스템은 공급망의 모든 단계에서 탄소 배출량을 측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