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마이크로스트래티지, $7.5억 규모 보통주 매각 계약...BTC 매집 가능성"
약 68.5만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엄 클레멘테(Will Clemente)가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7억 5000만 달러 상당의 클래스A 보통주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창업자가 더 많은 BTC를 매입하려고 하는 움직임일 수 있다"고 전했다. 그가 함께 공유한 매각 계약서를 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최대 7억 5000만 달러 상당의 자사 주식을 수시로 매각할 수 있게 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앞서 코인데스크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지난 2분기 2410만 달러 상당의 BTC 손실을 입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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