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영국 이어 프랑스도 월드코인 조사 착수"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개인정보보호 당국 국가정보처리자유위원회(CNIL)가 월드코인(WLD)의 생체 데이터 수집 및 저장에 대한 적법성을 문제 삼으며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에는 영국 데이터 규제 당국인 정보보호위원회(Information Commissioner's Office)가 월드코인 조사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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