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기고자 SimonaD가 "3월 말 이후 비트코인 시가총액 대비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의 비율을 측정하는 지표인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이 정체되고 있는 반면 USDT 유통량은 늘고 있다. 이는 고래 투자자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대량 매집한 뒤 BTC 매수 시기를 엿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들이 다시 시장에 진입하면 BTC가 강세 전환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