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쿠코인, 인력 30% 구조조정 결정”
유력 암호화폐 미디어 우블록체인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낸스에 이어 쿠코인이 인력의 30%를 해고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구조조정 사유는 미국 정부의 제재를 받은 뒤 거래소 수익이 급감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쿠코인에는 임직원 1000여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뉴욕 검찰청(NYAG)은 지난 3월 증권법 위반 혐의로 쿠코인을 제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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