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전 연준의장 "7월이 금리 인상 마지막일듯"
이데일리에 따르면 벤 버냉키 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20일(현지시간)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개최한 웨비나에 참석해“이번달 기준금리 인상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6개월 동안 인플레이션은 3.0~3.5% 범위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며 "올해 금리인하 논의는 현실적이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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