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중동 사업 확장 계획.. "현지서 직원 추가 고용 예정"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Bitget) 전무 이사 그레이시 첸(Gracy Chen)이 비트겟의 중동 사업 확장 계획을 밝혔다. 그는 "향후 2년 간 중동에서의 사업 확장을 위해 두바이를 운영 본거지로 지정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아울러 앞으로 2년 간 중동 지역에서 30~60명의 직원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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