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팜스가 파라과이에서 150메가와트(MW) 규모 수력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글로벌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전력 비용은 1킬로와트시(kWh)당 3.9센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