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센 CEO "플레저DAO 트위터 계정 해킹 노출"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난센의 최고경영자(CEO) 알렉스 스바네빅(Alex Svanevik)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NFT 개발 및 수집 플랫폼 플레저다오(PleasrDAO)의 공식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했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해당 계정이 업로드한 트윗에 어떤 링크도 클릭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약 2시간 전 부터 플레저다오 공식 트위터 계정은 "자체 ERC20 코인 PLEASR를 출시했다"며 토큰 수령 청구 링크를 지속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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