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마인드 CSO "美 법원, XRP 증권성 아닌 증권법 위반 여부에 초점"
팩토마인드 최고전략책임자(CSO) 네이선(Nathan)이 트위터를 통해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 소송에서 법원은 XRP의 증권성 여부를 판단한 것이 아니라 리플 재단이 증권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살펴보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법원 결정은 핵심 쟁점에 대해 '증거 불충분' 결정을 내린 것에 가깝다. 판결문을 보면 오히려 XRP의 기본 속성은 증권에 가깝다는 뉘앙스가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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