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탈중앙 인터넷 제공업체 월드 모바일은 미국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 제공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뉴멕시코, 네바다, 유타주에서 저렴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