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 개발자 Arjun Bhuptani가 브릿지 해킹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EIP 7281 표준을 제안했다. EIP 7281은 토큰 소유권을 브릿지가 아닌 발행자가 갖는 게 특징이다. 그러면 발행자는 특정 브릿지의 발행 비율 한도를 설정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