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닷이유에 따르면 NFT티켓팅 기업 겟 프로토콜(GET Protocol)이 시드 라운드에서 45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플로우 벤처스가 주도했으며, 애니모카 브랜드, 레드비어드 벤처스, 펀페어 벤처스, 세바스티아 보르제 등이 함께 참여했다. 투자금의 구체적인 용도는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