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토디아 CEO “암호화폐 산업의 90%, 없어지거나 퇴출되어야"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은행 커스토디아(Custodia)의 케이틀린 롱(Caitlin Long) CEO가 인터뷰를 통해 암호화폐 산업의 90%가 없어지거나 시장에서 퇴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어떤 저명한 인물과 토론한 적이 있다. 당시 나는 산업의 90%가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고, 상대측은 99%가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90%이든 99%이든 요점은 사라져야 할 형편없는(Crap) 것이 많다는 사실"이라며 "나는 레버리지 플러시가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확한 분리를 보장하는 규제된 거래소가 없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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