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믹 월렛 "앱 사용자 0.1% 미만만 해킹 피해"
아토믹 월렛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토믹 앱 사용자 500만명 중 0.1% 미만만 해킹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해킹 자금을 추적하고 동결하기 위해 당국, 거래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토믹 월렛은 최대 1억 달러 이상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것으로 추산된다. 배후는 북한 해커 집단인 라자루스가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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