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대형 암호화폐 채굴풀 F2Pool의 글로벌 운영책임자 량(Liang)이 트위터를 통해 "앞서 바이낸스로 900 BTC를 이체한 주소는 F2Pool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비트코인엠버는 F2Pool 라벨링 주소가 바이낸스로 2680만 달러 상당 1,000 BTC를 입금한 뒤 이 중 100 BTC를 출금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