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20000 반납 가능성...불확실성 높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69.3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익명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펜토시(Pentoshi)가 BTC가 현 가격에서 38%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펜토시는 "지금 이 가격대($26000 초반)는 지난 2개월 동안 내가 바라던 영역이다. 만약 BTC가 이 가격대로 다시 떨어진다면 $19000~20000, $22000~23000까지 밀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알트코인도 작년 11월 저점으로 되돌림한 상황이다. 이 업계에 현재 수익을 창출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드물고, (BTC 현물에 투자하는) 미국 퇴직연금(401K)/ETF 등이 없다. 불확실성으로 인해 큰손들이 나서지 않는 점도 약세의 원인이다. 단기적으로는 미국 법무부의 크립토 업계 집행 가능성도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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