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위믹스 투자자들과 열린 2차 AMA 간담회에서 위믹스(WEMIX) 가치 상승과 비전 달성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안에 위믹스 토크노믹스를 적용해 나이트 크로우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다만 당분간 제로 리저브(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예비 코인 물량을 없애는 것) 전략은 취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회 입법 로비 의혹에 대해서는 "단하나의 객관적 증거도 없는 악의적 주장"이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