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프로스트 CMO "하루인베스트 사태, BFC 가격 영향 없다"
멀티체인 미들웨어 플랫폼 바이프로스트(BFC)의 CMO '소소'(SoS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돌연 입출금 중단을 발표한 가상자산 운용사 하루인베스트코리아(이하 하루인베스트) 사태와 관련 BFC 덤핑이 일어날 수 있다는 퍼드(FUD)가 존재한다. 해당 사태 추이와 BFC 가격은 관계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블록크래프터스, 하루인베스트에서 퇴사한지 5년이 넘어 내부 사정을 알지는 못하지만, 블록크래프터스의 포트폴리오에 BFC가 포함되어 있어 시장에 덤핑 우려가 제기됐다. BFC 메인넷 출시 전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메인넷 풀노드 관련 파트너십 미팅을 위해 블록크래프터스를 만났지만, 당시 블록크래프터스의 BFC 보유량은 1개의 풀노드를 운영하기 부족하다고 이해했다. BFC 메인넷에서 1개 풀노드를 돌리기 위해서는 400만 BFC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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