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 창업팀이 사비를 사용해 직원들에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비트 직원들은 1~5개월 급여에 해당하는 추가 보너스를 받게된다. 바이비트는 지난 1월 1인당 3개월 급여에 해당하는 연말 보너스를 지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거래소 수익이 여전히 매우 높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