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코인베이스는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코인런(대량 인출 사태)' 위험은 없다. 스테이킹 사업을 포기할 계획도 없다. 해당 사업은 회사 순수익의 약 3%를 차지한다. 암호화폐에 대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의 견해가 미국 정부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 의회와 백악관에서는 암호화폐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암호화폐를 지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