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자신 사망설 언급하며 "FUD 계속되고 있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여러 퍼드(FUD)가 계속되고 있다"라고 트윗했다. 그는 한 중국 매체가 "자오창펑이 미국 경찰과 무력 충돌로 사망했다"고 보도한 사진과 함께 "아시아 뉴스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친 것은 이 번이 두 번째다. 지난번에는 BNB와 관련됐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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