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입법회 "암호화폐 플랫폼 은행 계좌 개설, 차별하지 않는다"
홍콩 입법회 의원 조니 응(吴杰庄)이 온라인 미디어 체인캐처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플랫폼에만 더 높은 은행계좌 개설 기준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20개 은행, 암호화폐 관계자들을 소집해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이 은행 계좌를 개설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 홍콩 당국은 "홍콩은 은행과 모든 기업을 일관되게 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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