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프랜시스 수아레즈 미국 마이애미 시장이 최근 2년 동안 월급 전액을 비트코인(BTC) 매수에 사용했다. 그는 현재 약 6 BTC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지난 2021년 월급의 일부를 BTC로 받은데 이어, 퇴직 연금 포트폴리오에도 BTC를 추가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