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CEO "서비스 제공 국가, 3개국→65개국 확장 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반 비트코인 월렛·뱅킹 서비스 스트라이크(Strike) CEO 잭 말러(Jack Maller)가 비트코인 2023 컨퍼런스에 참석, 서비스 지원 국가를 3개국(미국, 엘살바도르, 아르헨티나)에서 65개국 이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바누아투, 잠비아 등 시장으로 진출 및 확장하고 있다"며 "서비스 지원 국가가 65개국으로 늘어나면 이용자 수가 약 30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70-80억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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