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디지털, 첫 장외 옵션거래 진행... "신용 리스크 완화 기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메이커 갤럭시디지털의 첫 장외(OTC) 옵션거래가 이번주 초에 진행됐다. 거래는 리본파이낸스(RBN)의 옵션 거래 플랫폼 에보(Aevo)를 이용했으며, 이에 따라 암호화폐 투자 회사인 코인펀드(CoinFund)와 갤럭시디지털 간의 거래가 진행됐다. 갤럭시 측은 "암호화폐 연계 양방향 옵션거래를 통해 기존 장외 옵션거래의 신용 리스크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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