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비트코인(BTC)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도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단으로 BTC를 계속 보유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수단으로 BTC와 금을 매수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