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파편화 플랫폼 테쎄라 및 에셔, 몇 주 안에 운영 중단
NFT 파편화(fractionalization) 플랫폼 테쎄라(Tessera)의 CEO 앤디 콜리언(Andy Chorlian)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몇 주 안에 테쎄라 및 NFT 마켓플레이스 에셔(Escher) 운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많은 고민 끝에 모든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비즈니스 확장에 드는 시간 및 자원을 고려했을 때 수익성 달성이 어렵고, 사업성이 타당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됐다. 나는 재정적 어려움이 없는 상태에서 이 모든 사업을 중단,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에셔는 앤디 콜리언이 설립한 NFT 플랫폼이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