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증권거래소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 산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백트(Bakkt)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1분기 순손실 449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순손실 규모가 4% 늘었다고 밝혔다. 운영비는 584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 줄었으며, 고객 계정 수는 2% 증가한 69만개를 기록했다.